2009년 04월 27일
[연예인 컨설팅] 조성모 - 행복했었다


왕자가 귀환했다.
나 훈련갔을때 김범수랑 조성모가 둘다 교회쪽으로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결과는 대략 조성모 GG... 김범수는 너무 잘불렀고 조성모는 좀 못불렀다;;
하지만 왕자다.
약간 팝페라 느낌으로 바꾸고나서 Mr.Flower부터 이어지는 창법의 특유한 애절함은
여자들 마음 녹이기에 적당하다. 그런데 전보다 좀 파워가 줄어든 것 같다..
팔셰토인가? 약간 그런 파워풀한 느낌이 줄고 그냥 높게만 부른다는 느낌이 든다.
노래는 괜찮고
노래 실력이나 이런걸 떠나서 브랜드 자체가 "조성모"이기 때문에
이 노래는 분명 어느정도 갈거다.

하지만 임팩트와 파워가 부족하다.
곧바로 뒤에 다비치가 나왔는데
조성모가 그냥 묻히는 정도가 아니라 밟히는 느낌-ㅅ-;;
왕자가 귀환!이라고 소리치는데 뒤에서 다비치가 탱크 타고 밟고 지나가다가 잠깐 해치열고 나와서 여기 뭐 있었나? 하는 느낌이랄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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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로구청장 | 2009/04/27 15:24 | 연예인 컨설팅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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