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2일
[연예인 컨설팅] 손담비 - 토요일밤에


이번에 손담비가 미쳤어 다음에 여세를 몰아 다음 곡을 시작했습니다.

그것 참...
글쎄요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한 4% 부족합니다.
물론 좋습니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하는 후렴구도 나름 느낌이 있구요.

그런데, 느립니다. 노래가 느려요.
토요일밤의 열기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뭔가 빠져드는 비트가 필요하단 말이죠.

은색 빛나는 탑원피스(가슴까지 가리고 미니스커트 스타일의 원피스를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와
까만 사이버느낌(수경같이 생긴)의 선글라스로
다리 예쁘고 긴 24명의 백댄서들을 꾸미고
손담비는 안경안씌우고 조명 핀포인트 스타일로 한번 더 때린 건 좋았습니다.
참 좋았어요. 무대가 그냥 휘어잡히더군요.

하지만 열기가 부족해요.. 손담비라면 뭔가 좀 더 대단한 모습일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일까요...

손담비의 토요일밤은 토요일끼리에서는 타이밍이 좋았지만
(유채영 씨였나요... 유채영씨의 "좋아"도 노래가 꽤 좋지만
손담비씨의 토요일한테 밀렸어요...아쉽습니다.. 여세라는 게 있으니까요...
토요일이 들어간 노래가 하나 더 있던 것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_-;;)

쏘리쏘리와 같은 타이밍이라는게 아쉽군요.
쏘리쏘리의 노래 템포와 가사 반복을 생각하면
중독성? 같은 거에서 밀릴 수 밖에 없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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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랑 | 2009/04/12 22:36 | 연예인 컨설팅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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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랑 at 2009/04/20 14:57
이번에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합니다.
쏘리쏘리의 중독성과 일렉트릭 사운드가 너무 힘든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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